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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본문

아무 말

빼빼로데이!

도전자 YUYU 2024. 11. 11. 16:01

어떤 사람들은 상술이라고, 농업인의 날을 소중히 여기자고 주장하는 날이기도 한데

11월은 인상 깊은 이벤트가 없는 날이라

빼빼로데이 같은 이벤트가 있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념일에 특별한 의미를 느낀 적은 잘 없어서,

빼빼로데이라고 굳이 사먹고 그러진 않을 것 같다.

빼빼로도 먹고 싶을 때 사먹는 정도?

요즘은 빼빼로가 딱히 땡기지도 않고...

롯데의 애가 타는 소리인가 이거 ㅋㅋ

 

몇 년 전에 판매하던 블루베리 빼빼로가 맛있었는데

사람들의 반응은 별로라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ㅠㅠ

개인적으로 빼빼로는 누드 빼빼로 모양을 좋아한다.

속이 좀 비어있어도 과자 부분의 향이 묘한 안정감을 줘서

그건 그것대로 중독성 있다.

그렇다고 싹 다 비워버리면 곤란하겠지만 ㅋㅋ

아무튼 빼빼로 갠취는 누드 빼빼로 모양...

반대로 견과류에 대한 선호도는 낮아서 아몬드 빼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방금 알게 된 건데 이제 누드 빼빼로가 아니라 초코필드 빼빼로라고 한다.

누드란 단어 뜻을 생각하면 아무리 과자라도 좀 민망했는데 잘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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