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ぶやき
무너진 생패 본문
요 며칠 제목이 (형용사)+(명사) 식이라 오늘 제목만큼은 다른 걸로 해볼까 했는데
생각해 둔 것 중 생패 무너지다, 생패 하.. 어느 것도 좀 이상하게 느껴져서
결국 무난하게 또 형용사+명사의 조합으로 가게 됐다.
아무튼 그렇다.
생활 패턴이 또 사회적 약속의 시간에서 벗어났다.
솔직히 그대로 하룻밤 꼬박 새서 자기엔 너무 큰 부담이기도 하고
중간에 자다 깨다 하면서 수면의 질이 저하되기 때문에 별로 하지도 않는다.
그냥 이 패턴에 순응하면서 살 뿐...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가져도 2주 지속되면 많이 지속되었을 정도로
생활 패턴이 불규칙하다.
그래도 최근엔 아침 일찍 일어나면 한 시간 안에 뭐라도 먹으라는 포켓몬 슬립의 팁을 이용해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늘리려고 한다.
결국 망해서 저녁에 티스토리 글을 쓰고 있지만...
원래는 아침에 적을까 했는데 아침에 졸음이 와서 저녁에 적는 중...
저녁에 일어나는 게 썩 나쁘진 않은데 의사들이 새벽 2시에 무슨 호르몬이 나오니
가급적 새벽 2시 이전에 잠을 자는 게 좋다고 한다.
근데 무리해서 맞추려고 해봤자 하루의 3분의 2를 침대에 눕는 사람밖에 되지 않는 데다
이때 드는 자괴감이 더 크다 보니 그냥 저녁에 일어나고 아침에 자는 삶에 순응하기로 했다.
아침에 일어날 때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에 최대한 맞추면서 그 삶에 순응한다.
뭔가 더 할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이 안 나네..
오블완은 여기서 끝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