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ぶやき
새로운 핸드폰 갤럭시 S25 본문
원래는 갤럭시 S24를 사려했는데(품질 면에서 차이가 없다 그래서) 공교롭게도 품절...
그리고 문의 결과 한동안 공급이 어려울 거란 답을 들었다.
처음에는 그래도 배가 불러서 색상을 가렸는데(512G 옐로우만 남았음) 옐로우마저 품절되어서 어쩔 수 없이 갤럭시 S25를 샀다.
T 다이렉트 샵 구매. 결제가 자꾸 안 돼서 왜 이러지 싶었는데, SK 페이로 하니까 바로 됐다...
이 사실을 진작 알았다면 품절 전에 살 수 있었을 텐데... 왜인지 사던 중에 품절됐다.
하지만 S25 네이비 블루도 마음에 드니까...
AI 때문인지 요즘은 반도체 가격도 눈덩이처럼 뛴다 그래서 빨리 살 수 있으면 빨리 사는 게 좋다고들 한다.
금전이 충분하거나 거래처 등을 통해 이런 기기를 선물받는 사람이면 이런 문제에 별로 고민하지 않을 테지만...
아무튼 AI로 인해 이런 면에서도 격차가 벌어지게 되지 않을까...
소감.. 왠지 모르게 엄청 21세기다!!!
21세기 된지 26년 넘었는데?
근데 엄청 21세기다!!
제일 놀란 건 데이터를 언제 다 옮기나 하는 거였는데, 제가 다 옮겨드리겠습니다 하더니 깔끔하게 다 옮겨줬다.
이런 기술 대체 언제부터 있었던 거지..?
심지어 인터넷 보던 탭도 다 복원시켜줬음...
일부 로그인 정보는 못 살리긴 했는데(나중에 확인해 봐야 함) 웬만한 건 다 살려준 기분이다.
그 외에 피크민이 너무너무 부드럽게 움직여서 놀랐다.
원래 이렇게 움직이는 게임이었다고???
마치 30 프레임에서 60 프레임으로 게임하는 기분이었다.
이런 움직임이 현실일 리가 없잖아...
다른 소감... 뭔가 알 수 없는 어플이 엄청 많다.
뭔가 이름 봤을 때 별로 직관적이지 않다.
보니까 출시가 꽤 오래 전이라(갤럭시 S10 8년 가까이 써서 이럼) 삼성 입장에서도 정말 새삼스러운 태클일진 모르겠다.
아무튼 어플 자체는 나름 쓸만한 것들이긴 하지만 나는 감성적으론 구리다 하더라도 직관적인 게 최고라 생각해서...
전체적인 느낌... 나한텐 좀 과분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미 내 것으로 약속해서 이제 같이 영생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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