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ぶやき
사진 안 찍는 나라 사람 본문
여태 블로그의 글을 올리면서 새삼 느끼는 거지만...
나는 정말 사진을 안 찍는다.
최근 찍은 사진도 끽해야 피규어에 음식 먹이는 사진뿐이다.

과자를 먹을 때도 포장지 사진을 따로 찍지 않았다.
뭐 제일 큰 이유는 귀찮음이 크다.
사진을 찍는 행위의 귀찮음보다는
찍은 사진을 클라우드 등에 백업하여 보관하기도 귀찮고
모바일로 글을 적는 행위가 SNS 외엔 딱히 익숙하지 않은데
그렇다고 블로그에 글을 적자고 컴으로 전송하는 것 역시 귀찮아진다.
결국 이런 이유들로 사진을 찍지 않게 된다.
최근 유튜브의 라디오를 듣는데
마침 그 유튜버가 자신도 여행을 갈 때 사진을 잘 찍지 않는단 얘기를 한 것이다.
딱히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귀를 기울이던 중
사진 찍는 행위는 그 상황에 몰입하지 않는 거 아닌가요?
지금 하는 이 경험 좋네 사진 남겨야겠다 내심 생각하는 거 아닐까요?
그 정도까지 생각해서 사진을 안 찍는 건 아니야...!
반대로 게임 스크린샷 등은 많이 찍는 편이다.
결국 접근성의 문제가 맞긴 하구나..
또 다시 카테고리가 고민되는데 이걸..... 사진 카테고리에 넣기도 미묘해서 역시나 일상으로...
'아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블완 종료 D+1 (0) | 2024.11.28 |
|---|---|
| 오블완 마지막날 (0) | 2024.11.27 |
| 맞춤법 (0) | 2024.11.25 |
| 내향형 인간은 닌자를 꿈꾸나 (0) | 2024.11.24 |
| 오블완 중간점검 (0) | 2024.11.23 |